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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 투기

[탄핵2년] '자유한국당'에 드리운 여전한 '박근혜 그림자' 사면 필요성 본격 거론..여론 역풍 가능성 "일장기부대의 알량한 표 의식해 사면 얘기 자꾸 끄집어 내는것일까...태극기모독부대 보다 저 인간들이 더 문제야.." adella님 3시간전 댓글 "봐라 전두환이 그랬듯이 이 부류들은 반성 자체를 모른다 따라서 김대중때 전두환 노태우를 사면했던 실수를 두번다시 범해선 안된다" 나대로님 2시간전 댓글 철 지난 '朴心' 논란, 전대 컨벤션 효과 잠식 박근혜 극복 못하면 보수권 분열 부를 수도 '탄핵 2년'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9일, 정치권에서는 영어(囹圄) 의 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그림자가 여전히 자유한국당(전 새누리당)을 떠돌고 있다는 평가가 적지 않게 나온다. '흑역사'를 탈피하고 제1야당의 위상 정립에 전념해야 할 당이 여전히 '박심'(朴心·박근혜 전 대통령 마음)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현실.. 더보기
국토부장관 후보자 최정호, 아파트 2채이상 20억대 부동산 투기인가 투자인가? 프로필 나이 학력 보유 재산 살펴보니 공직자 부동산 투기/유착...헬조선의 뿌리는? 부동산 정책부처 고위관료 2명중 1명 강남 부동산 보유 文정부 고위 공직자들 강남 아파트 투자(재테크 ?)…내로남불 주요 장차관들의 강남♡사랑... 경제·교육·금융 수장들 안 파는데 집값 잡힐까?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최정호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현재 서울 잠실의 한 아파트와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을 각각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. 9일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국토부 2차관을 지냈던 2017년 3월 당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아파트(84.78㎡)와 서울 잠실동의 한 아파트(59.97㎡)를 보유한 다주택자였다. 여기에 공무원 특별분양을 통해 세종 반곡동의 한 아파트(155.87㎡) 분양권도 보유하고 있었다. khd5****댓글 "이자.. 더보기